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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 페이스리프트 제네시스 ‘더 뉴 G70’ 내・외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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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스트=이다정 기자] 제네시스가 3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친 ‘더 뉴 G70’의 내・외장 디자인을 9일 공개했다. 신차는 가솔린 2.0 터보, 디젤 2.2, 가솔린 3.3 터보 등 3종으로 다음 달 출시 예정이다.

제네시스에 따르면 신차는 제네시스의 전 차종 중에서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과 첨단 사양을 더한 운전자 중심의 실내 공간을 갖췄다.

 아울러 기존에 국내ㆍ외 고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엔진과 변속기를 조합해 후륜구동 기반의 여유 있는 동력성능을 유지했다.



전면부의 ‘크레스트 그릴’은 헤드램프보다 낮게 배치하고 대각선으로 배치된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로 속도감과 역동성을 표현했다. 전ㆍ후면부에서 측면부로 이어지는 얇고 예리한 형태의 램프로 바퀴 주변부의 입체감을 돋보이도록 했다. 아울러 공력 효율에 최적화된 공기 배출구를 적용했다. 

후면부의 리어램프는 제네시스 로고의 비상하는 날개의 모습을 표현했다. 범퍼 하단부에 차폭을 강조하는 그릴부와 듀얼 머플러 사이에 위치한 차체 색상의 디퓨저로 스포츠 세단의 뒷모습을 완성했다.

실내에 새롭게 적용된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무선 업데이트(OTA), 발레모드, 카페이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충전 용량이 늘어난(5W→15W) 가로형 무선 충전 시스템은 기존의 세로형 대비 더욱 다양한 크기의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더 뉴 G7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이 더해져 더욱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탄생했다”이라며 “상세 사양은 다음달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출시된 스포츠 세단 G70는 고급스러운 디자인, 역동적인 주행성능, 우수한 안전성을 갖춰 ‘2019 북미 올해의 차’, ‘미국 모터트렌드 2019 올해의 차’,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평가 최고 등급(Top Safety Pick+)’ 등에 선정되며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dajeong@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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