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부분변경, 6450만원부터 시작

기자 2020-09-28 09:56:15
[오토캐스트=정영철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8일 E-클래스의 부분 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를 오는 10월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부분 변경한 더 뉴 E-클래스는 세부적인 디자인 변화와 편의 사양을 더해 상품성을 개선했다.


전면부에는 보닛 위의 파워돔과 새롭게 디자인된 풀-LED 헤드램프(full-LED headlamp)를 적용했다. 후면부에도 새로운 가로형 디자인의 테일램프를 적용해 신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편의 사양 중 핵심 요소는 증강 현실(AR) 내비게이션이다. 더불어 최신 MBUX 시스템과 새로운 디자인의 정전식 지능형 스티어링 휠, 전 라인업에 적용한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Widescreen cockpit display)가 특징이다. 또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보다 능동적인 안전 주행을 지원한다.


더 뉴 E-클래스는 가솔린과 디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및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등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가격은 6450만원에서 시작한다.

 
더 뉴 E-클래스는 오는 10월 13일 화요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프리미어를 통해 한국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cdyc37@autocast.kr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