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비행체

현대차, 우버와 손잡고 2028년 ‘하늘 나는 차’ 띄운다

현대자동차가 우버(Uber)와 협력해 만든 PAV(개인용 비행체) 콘셉트 ‘S-A1’을 2020 CES에서 공개하며 도로를 넘어 하늘 길을 확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도심 비행체의 상용화시점을 2028년쯤으로 내다봤다. 이날 현대차는 우버와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계약’도 체결했다. 현
이다정 기자 2020-01-08 09: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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