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BMW·KGM·혼다 등 안전기준 부적합 과징금 117억원 부과
국토교통부가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자동차를 판매한 18개 제작사 및 수입사에게 과징금 총 117억원을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2023년 7월부터 12월 말까지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하여 시정조치한 18개 제작사 및 수입사는 BMW코리아, KG모빌리티, 혼다코리아, 르노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테슬라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스카니아코리아그룹, 포드세일즈서비
				
신승영 기자					2024-12-10 16: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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