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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산중' 전기차 충전…보조금, 어떻게 바꿔야 할까? <2>

'첩첩산중' 전기차 충전…보조금, 어떻게 바꿔야 할까? <2>

연관기사 : '첩첩산중' 전기차 충전…회원가입·카드발급, 제발 이제 그만! <1>- 턱없이 부족한 급속 충전기와 접근성 떨어지는 완속 충전기- 보조금 타기에 급급한 충전 사업자, 설치 후 관리 뒷전국내 전기차 충전 사업자는 2020년 정부의 공용 충전 사업 전면 개방과 함께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 등록된 공공 및 민간 충전 사업자는 올
신승영 기자 2023-08-16 17:33:56
'첩첩산중' 전기차 충전…회원가입·카드발급, 제발 이제 그만! <1>

'첩첩산중' 전기차 충전…회원가입·카드발급, 제발 이제 그만! <1>

- 전기차 충전사업자 100여곳 이상- 충전 브랜드마다 앱 설치·회원가입 요구- 비회원 요금, 최대 4배 이상 비싸국내 전기차 누적 등록 대수가 4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 충전에 대한 불편함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데요. 기본적인 충전 인프라 부족을 비롯해 충전 사업자 난립과 주먹구구식 관리 등으로 전기차 이용자의 부담만 늘고 있습니다. 최근 휴가철
신승영 기자 2023-08-08 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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