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2030 탄소 중립 위해 태양광 발전소 설립한다
페라리가 지역 태양광 발전소 설립을 위해 에넬엑스(Enel X)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페라리는 이탈리아 최초로 기업이 지역사회를 후원하는 신재생 에너지 커뮤니티(REC)가 된다. 페라리는 본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오는 12월까지 피오라노 서킷에 인접한 페라리 소유의 미사용 토지 1만m2에 약 1MWp(메가와트피크)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피오라노와
강명길 기자 2023-05-03 11:0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