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카셰어링 업체 3사, 기부금 7천만원 한국어린이재단에 전달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와 쏘카, 피플카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부금 7천여 만원을 한국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투명우산을 제작해 전국 1만명의 어린이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지난 1년간 시민들이 나눔카를 이용할 때마다 쌓인 적립금으로 이뤄졌다. 린카를 비롯한 쏘카, 피플카 카셰어링 업체들
강명길 기자 2022-06-23 10:03:10
르노코리아, 쏘카와 QM6 · XM3 구매 계약 체결

르노코리아, 쏘카와 QM6 · XM3 구매 계약 체결 "공유경제 실현 멀리 있지 않아"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카셰어링 업체 ‘쏘카’와 중형 SUV QM6 및 쿠페 SUV XM3의 첫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 110개 도시, 4000여 개의 쏘카존에서 QM6와 XM3를 만나볼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이용객이 많은 여름 휴가 시즌에 앞서 차량 인도를 마칠 예정이다. 쏘카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 제공을 통해 고객 신차 경험을 확대하고자 시장 내 고객 수요가
강명길 기자 2022-05-04 10:39:32
카셰어링 범죄 악용...미국서도 사회문제

카셰어링 범죄 악용...미국서도 사회문제

카셰어링을 이용한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공유 차량의 안전 관리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10일 차량 공유 서비스 회사 쏘카는 지난 6일 발생한 미성년자 성폭행 사건 용의자 정보를 경찰에 제공하지 않은 것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이번 사건으로 카셰어링 업체의 부실한 안전 관리가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다. 경찰은 지난 6일 아동 실종 신고를 받고 쏘카 측에 성폭행
이다정 기자 2021-02-10 14:44:33
폭스바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19곳서 ‘제타 쏘카존’ 운영

폭스바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19곳서 ‘제타 쏘카존’ 운영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18일 쏘카와 신형 제타의 카셰어링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폭스바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포함 전국 총 19곳에 제타 쏘카존이 마련된다. 구체적으로는 서초, 판교, 부산, 남대구, 순천 등 5곳의 폭스바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총 19곳에서 제타 쏘카존을 운영해 카셰어링 서비스 이용을 확대할 계
강명길 기자 2021-01-20 14: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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