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폭스바겐, 캐나다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한다

폭스바겐, 캐나다에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한다

폭스바겐이 캐나다에 북미지역 첫 번째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는다. 새로운 공장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세인트토머스에 건설될 예정이다. 생산은 2027년부터 시작된다. 폭스바겐 관계자에 따르면 새 공장은 20기가와트시(kWh)의 생산능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캐나다도 공장 건설을 반기는 분위기다. 프랑수아 필립 샴페인 캐나다 연방혁신장관은 폭스바겐 배터리 공장을 "캐나
2023-03-14 14:23:30
제네시스,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차’ 3관왕 올라

제네시스,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 선정 ‘올해의 차’ 3관왕 올라

제네시스가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에서 선정하는 '2022 올해의 차’ 부문별 수상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는 매년 투표를 통해 ‘최고의 프리미엄 소형차’, ‘최고의 프리미엄 중형 SUV’ 등 총 13개 부문에서 올해의 차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지난해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 소속 자동차 기자 50여 명은 250대 이상의 차량을 테스트하고,
2022-02-18 09:10:25
2035년부터 캐나다서 내연기관 못 판다…우리나라는?

2035년부터 캐나다서 내연기관 못 판다…우리나라는?

캐나다 정부가 2035년부터 내연기관 차량 판매를 금지한다. 이를 통해 2050년까지 배출가스 제로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30일 로이터 통신은 캐나다 정부가 2050년까지 배출가스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와 경량 트럭의 판매를 금지하며 2025년과 2030년 계획 등 목표 달성을 위한 중간 계획도 세울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캐나다 퀘백주 프랑수
강명길 기자 2021-06-30 17: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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