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4개월 만의 변화, 기아 신형 K5 2.5 터보 예고
기아자동차의 신형 K5에 2.5리터 터보 가솔린 모델을 탑재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고성능 N 모델을 준비하는 것과 같은 맥락에서다. 업계에서는 최고출력 275마력을 낼 것이라고 보고 있다.8일 미국과 국내의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의 신형 K5는 오는 11월 22일 개막하는 LA모터쇼가 데뷔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신차에는 2.5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
이다일 기자 2019-10-08 11:5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