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트럭, 공도 달려도 되는 이유 확인해보니 테슬라가 지난 달 공개한 과격한 디자인의 자동차 ‘사이버트럭’이 공도에서 목격됐다. 이 차는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가 직접 운전한 것으로 자택 인근 식당에 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이버트럭이 공도에서 달릴 수 있었던 것은 연구용 등록을 했기 때문으로 확인됐다. 이 차는 아직 판매를 하지 않으며 사이드미러 대신 카메라를 장착한 상태로 여러 가지 판매용 자 2019-12-09 12:20:18
BYD 씨라이언 7, 사전 계약 1000대 넘겨...보조금 전 구매에 180만원 자체 지급 BYD코리아가 세번째 전기차 씨라이언 7을 출시하면서 국내 판매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지난 8월까지 아토3와 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