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전기차

닛산, 전동화 가속화...

닛산, 전동화 가속화..."2030년까지 EV 19대 공개할 것"

닛산이 전동화 전환을 가속화한다. 닛산이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에 판매하는 전동화 차량을 기존 50%에서 55% 이상으로 늘리겠다고 27일 선언했다. 특히 유럽 시장에서는 오는 2027년 3월까지 신차 중 전동화 차량 판매 비율을 98%까지 늘릴 계획이다. 기존 닛산이 발표한 목표보다 23% 증가한 수치다. 이를 위해 닛산은 2030년까지 19대의 전기차를 포함한 27대의 전동화 차량을 공개
강명길 기자 2023-02-27 13:19:59
닛산, 2025년부터 미국서 EV 신차 만든다

닛산, 2025년부터 미국서 EV 신차 만든다

닛산이 2025년부터 미국 미시시피 캔톤 공장에서 두 대의 신형 전기차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18일 밝혔다. 신차는 크로스오버가 아닌 승용 모델로 선보일 예정이며 하나는 닛산 모델로, 또 다른 하나는 인피니티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 따르면 두 차량은 차체가 낮아 세단이나 4도어 해치백으로 추정된다. 두 차량은 토대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할 가능
강명길 기자 2022-02-18 08:55:37

닛산 2세대 신형 리프 사전 계약 돌입…내년 3월 출고

한국 닛산이 1일 대구 국제 미래 자동차 엑스포에서 완전 변경을 거친 2세대 신형 리프를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이번 신형 리프는 새로운 e-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성능과 효율을 높이는 등 닛산의 미래 방향성을 담았다. 판매 가격은 5000만 원 미만부터 시작하며, 차량 출고 시기는 내년 3월 예정이다. 2세대 신형 리프는 V-모션 그릴, LED 부메랑 헤드램프 등 닛산의 대표
이다정 기자 2018-11-01 15: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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