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내장국밥

[국밥기행] #4 우리들의 뜨끈한 역사가 녹아든 곳, 함창굴다리식당 소내장국밥

[국밥기행] #4 우리들의 뜨끈한 역사가 녹아든 곳, 함창굴다리식당 소내장국밥

글・사진=양승덕에디터=이다일 기차와 연탄, 돼지갈비, 붕어빵, 포장마차, 가난하면 떠오르는 곳 굴다리. 그곳은 서민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장소다. 안도현은 시 '이리역 굴다리'에서 "징징거리며 앞지르는 오토바이, 막노동꾼과 공무원도 단발머리 여학생 몇몇과 노인도 모두 섞이어 간다. 이렇게 수십년 지나갔으므로 역사는 기록될 수 있었다."고 썼다. 흔한 우리들
강명길 기자 2024-03-26 1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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