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링컨, 美 후방 카메라 결함으로 42만대 리콜...국내서도 동시 진행
포드가 후방 카메라 결함으로 링컨을 포함한 총 42만2000대의 리콜을 진행한다. 이미 한 차례 동일 증상으로 리콜을 진행했던 포드는 수백 대의 차량에서 재차 결함이 발상되자 근본원인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겠단 입장이다.포드가 지목한 리콜 대상차량은 모두 SUV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제작된 포드 익스플로러와 링컨 애비에이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제작된 링컨 코세어 등이
임상현 기자 2023-05-19 10:3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