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전기차 디자인 방향성 제시한 현대 '프로페시' 콘셉트 공개 현대자동차는 3일 새로운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를 공개했다. 이 콘셉트카를 통해 현대차는 전동화를 통한 새로운 고객경험과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 프로페시는 차체 표면의 엣지를 최대한 생략하고 매끈한 실루엣과 볼륨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기역학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통합 스포일 2020-03-03 18:33:43
기아, 4세대 배터리 적용한 '더 뉴 EV6' 계약 시작..."전 트림 가격 동결" 기아가 상품성을 강화한 '더 뉴 EV6'의 계약을 시작한다. EV6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기아 최초 전용 전
KGM, 황기영·박장호 대표 선임...곽재선 회장과 3인 각자 대표 체제 KG모빌리티(이하 KGM)가 황기영·박장호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KGM은 13일 평택 본사에서 임시 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