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싼타페·그랜저, 10월 8000대 나란히 돌파!…‘아이오닉이 골치네’
현대차가 지난달 국내 신차 판매 실적을 발표했다.현대차는 10월 한 달간 내수 시장에서 전년대비 5.9% 증가한 6만4328대를 판매했다.10월 베스트셀링카 자리는 기아 쏘렌토(8777대)에게 빼앗겼으나, 포터(8578대, 전년比 -4.9%), 싼타페(8331대, +206.1%), 그랜저(8192대, +75.8%) 등 주요 차종 판매가 나란히 월 8000대선을 돌파했다.더불어 아반떼(5017대), 쏘나타(4849대), 제네시스 GV70(3707대) 등이
신승영 기자 2023-11-01 16:5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