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소 전시회가 'H2 MEET'로 재탄생한 이유
올해로 3회 차를 맞이한 세계 최대 규모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수소모빌리티+쇼'가 'H2 MEET'이라는 이름으로 탈바꿈했다. 수소 생산의 양산이 모빌리티 뿐만 아니라 연료 전지 및 운송 등의 분야로 확산됨에 따라 전시회에서도 수소 산업 전체를 아우르겠다는 방침이다. 24일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H2 MEET 조직위원회가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만기 조
강명길 기자 2022-08-24 14:5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