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널

[CES 2024] 현대차그룹 슈퍼널, AAM 기체 'S-A2' 공개...2028년 상용화 목표

[CES 2024] 현대차그룹 슈퍼널, AAM 기체 'S-A2' 공개...2028년 상용화 목표

현대차그룹의 독립 법인 슈퍼널이 CES 2024에서 차세대 기체 S-A2의 실물 모형을 첫 공개했다. S-A2는 현대차그룹이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eVTOL(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 기체로, 지난 2020년 현대차그룹이 첫 비전 콘셉트 S-A1을 제시한지 4년만에 새로 공개된 모델이다. 슈퍼널은 현재 기체가 최대 400~500m의 고도에서 200km/h의 순항 속도로 비행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강명길 기자 2024-01-10 09:37:52
현대차그룹, CES 2024 총출동...역대 최대 규모 참가

현대차그룹, CES 2024 총출동...역대 최대 규모 참가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4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4에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슈퍼널, 제로원 등 5곳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2009년 처음으로 CES에 참가한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로, 현대차와 기아 양사는 2019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CES에 함께 나선다.현대차그룹이 마련한
강명길 기자 2024-01-08 09:39:25
현대차 슈퍼널, ADEX 2023서 미래 항공 모빌리티 비전 선봬

현대차 슈퍼널, ADEX 2023서 미래 항공 모빌리티 비전 선봬

현대차그룹 UAM 독립 법인 ‘슈퍼널’이 법인 설립 이후 처음으로 국내 행사에 참가했다.슈퍼널은 16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막한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슈퍼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브랜드를 알리고, 국내외 주요 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발굴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승영 기자 2023-10-17 11:02:50
현대차 美 독립법인 슈퍼널, MS와 손잡다...

현대차 美 독립법인 슈퍼널, MS와 손잡다..."AAM 개발에 박차 가할 것"

현대차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와 협력해 AAM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독립 법인인 슈퍼널(Supernal)이 MS사의 고성능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첨단 미래항공 솔루션을 개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미래항공 모빌리티 구현의 필수 요소인 클라우드 융합 솔루션과 디지털 운영체계 등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추진된다.우선 슈퍼널
강명길 기자 2023-01-04 11:12:35
현대차그룹, 美 도심항공 모빌리티 법인명 ‘슈퍼널’ 확정

현대차그룹, 美 도심항공 모빌리티 법인명 ‘슈퍼널’ 확정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내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Urban Air Mobility) 독립 법인의 이름을 ‘슈퍼널(Supernal)’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0년부터 미국 내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관련 법인을 설립하고 전기 수직 이착륙장치 연구개발을 진행해 오고 있다. 슈퍼널은 ‘최상의 품질의’, ‘천상의’라는 뜻으로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 Advanced
이다정 기자 2021-11-09 18: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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