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볼보, 슬로바키아에 연 25만대 전기차 공장 신설

볼보, 슬로바키아에 연 25만대 전기차 공장 신설

볼보가 슬로바키아에 연 25만대 규모의 신규 전기차 공장을 설립한다.볼보는 앞서 2022년 슬로바키아 전기차 공장 신설 계획과 함께 총 12억 유로(한화 1조8000억원)를 투입한다고 밝힌 바 있다. 오는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슬로바키아 공장은 연 25만대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될 것이며, 33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이와 관련해 슬로바키아 정부는 2억6700만 유로(4000억원)
신승영 기자 2024-04-09 15:01:58
현대차∙기아, 인도 전용 전기차 모델에 인도산 배터리 탑재한다

현대차∙기아, 인도 전용 전기차 모델에 인도산 배터리 탑재한다

현대자동차∙기아 인도 전용 전기차 모델에 현지 기업이 생산하는 배터리가 최초로 탑재된다. 현대차∙기아가 경기도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인도의 배터리 전문기업 엑사이드 에너지(Exide Energy)와 인도 전용 EV 차량의 배터리셀 현지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엑사이드 에너지는 인도에서 75년 이상 배터리 사업을 영위해온 인도 납산 배터리 시장점유율
강명길 기자 2024-04-08 15:54:22
테슬라, 모델 3 하이랜드 국내 출시...5199만원부터

테슬라, 모델 3 하이랜드 국내 출시...5199만원부터

테슬라코리아가 중형 전기 세단 모델 3 하이랜드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신차는 변경 모델로, 2019년 한국 출시 이후 5년 만에 디자인과 기능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국내에서는 후륜구동인 RWD 트림과 사륜구동인 롱 레인지 트림 등 총 2가지 트림으로 선보인다. 모델 3 하이랜드의 제원은 롱 레인지의 경우 한국 인증 기준 최대 488km의 주행 가능 거리를 제공하며, 0-100km/h 가속은
강명길 기자 2024-04-04 11:12:26
1Q 베스트셀링카는 쏘렌토!...싼타페·카니발, 2위 다툼

1Q 베스트셀링카는 쏘렌토!...싼타페·카니발, 2위 다툼

올 1분기 현대차는 내수 15만9967대, 해외 84만2641대 등 총 100만2608대(전년比 -1.9%)를 판매했다.1분기 내수 시장에서는 싼타페가 2만3313대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포터 1만9314대, 그랜저 1만3698대, GV80 1만3552대, G80 1만2048대, 투싼 1만1746대, 아반떼 1만918대 등이 차례로 1만대를 돌파했다.다만, 아이오닉5(2120대)와 아이오닉6(1038대) 등 전기차 라인업이 크게 부진하며 심각한
신승영 기자 2024-04-01 18:12:08
현대차그룹, 사우디서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나선다

현대차그룹, 사우디서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나선다

현대차그룹이 사우디에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RSG(Red Sea Global)와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차그룹과 RSG는 이번 MOU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솔루션 실증,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 협업 기회 발굴 및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사우디는 원유 중심의 경제구조를 탈피하
강명길 기자 2024-03-25 09:00:17
BMW그룹, 올해도 기술 투자 이어간다...

BMW그룹, 올해도 기술 투자 이어간다..."1·2월 EV 판매 2배 증가"

BMW 그룹이 올해 프리미엄 자동차와 미래 기술에 광범위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BMW 그룹이 지난 21일 독일 뮌헨 본사에서 열린 연례 기자회견을 통해 2023년 실적과 기업 전략을 발표했다. BMW 그룹의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 등은 상승세를 보였다. 판매량은 전년대비 6.4% 증가한 255만4183대를 기록했으며, 이중 순수전기차는 전년 대비 74.2% 증가한 37만5000대가 팔렸다. 그룹 매출은
강명길 기자 2024-03-22 15:09:48
현대·기아, 미국서도 전기차 차량 리콜…원인은 ICCU

현대·기아, 미국서도 전기차 차량 리콜…원인은 ICCU

현대차와 기아가 미국에서 충전제어장치(ICCU) 이상으로 약 14만7100대의 차량을 리콜한다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는 현지시간 21일 아이오닉과 제네시스 9만8878대와 EV6 4만8232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NHTSA는 “차내 통합 충전제어장치인 ICCU의 손상으로 12V 배터리 충전이 중단될 수 있다”며 “이로 인해 구동 전력이 손실돼 충돌 사고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고 전했
강명길 기자 2024-03-22 11:02:06
현대차·기아, 정부·학계와 전기차 소방기술 공동개발 나선다...

현대차·기아, 정부·학계와 전기차 소방기술 공동개발 나선다..."법제화 추진 목표"

현대자동차∙기아가 정부 및 학계와 전기차 안전 강화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18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엘타워에서 현대차∙기아, 소방청, 한국자동차공학회 및 연구에 참여하는 5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화재대응 소방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동개발 협약의 목표는 전기차 화재의 빠른 감지와 대응 능력 향상이다. 이를
강명길 기자 2024-03-18 14:54:02
현대모비스, 전비 위한 전기차용 솔루션 공개...항속거리 20km 개선 효과

현대모비스, 전비 위한 전기차용 솔루션 공개...항속거리 20km 개선 효과

현대모비스가 전비와 편의성을 높인 전기차용 솔루션을 공개했다. 현대모비스는 기존 내연차에 있는 차량 앞부분 그릴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공기 저항을 줄이고, 디자인 다양성을 확보한 프론트 페이스 통합 모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프론트 페이스는 램프, 그릴, 후드 등이 위치한 차량 전면부를 의미한다.현대모비스는 이 통합 모듈에 공기 저항을 줄여 전비를 개선해주는
강명길 기자 2024-03-14 13:27:07
한국타이어, 북미 전기차 박람회 '일렉트리파이 엑스포' 참가...아이온 브랜드 알린다

한국타이어, 북미 전기차 박람회 '일렉트리파이 엑스포' 참가...아이온 브랜드 알린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일렉트리파이 엑스포(Electrify Expo)에 참가한다.오는 16일 미국 올랜도(Orlando)에서 개최되는 일렉트리파이 엑스포는 북미 지역을 대표하는 전기차 박람회로, 지난 2021년 처음으로 개최했다. 한국타이어는 올랜도를 시작으로 롱비치, 샌프란시스코, 뉴욕, 오스틴 등 미국 내 8개 지역에서 열리는 모든 행사에서 체험공간 데모 디스트릭트(Demo District)를 후
강명길 기자 2024-03-14 13:07:49
BMW, 강릉 주문진 차징 스테이션 개소...지역적 건축 디자인 눈길

BMW, 강릉 주문진 차징 스테이션 개소...지역적 건축 디자인 눈길

BMW코리아가 강원도 강릉 주문진 해수욕장에 전기차 충전 시설인 ‘BMW 차징 스테이션’을 공식 개소했다.주문진 해수욕장 차징 스테이션은 8대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충전소 건축물은 강원도에 널리 분포한 소나무 무늬를 적용해 지역적 특색을 강조했다.BMW 차징 스테이션은 BMW그룹 전동화 모델뿐 아니라 국내 모든 전기차가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 개방된다. BM
신승영 기자 2024-03-12 16:18:40
‘전기차가 궁금하다면?’ EV 트렌드 코리아 2024 개막

‘전기차가 궁금하다면?’ EV 트렌드 코리아 2024 개막

전기차 산업 전시회 ‘EV 트렌드 코리아 2024’가 3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올해 7회차를 맞은 EV 트렌드 코리아는 현대차, 기아, LG전자, 이엘일렉트릭, Sinexcel, 아하, 이엔테크놀로지, 채비, LG유플러스, 이브이시스, 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 등 86개 회사가 참여했다. 올해 행사는 다양한 E모빌리티부터 충전 및 솔루션 서비스, 구매 정보, 산업 컨퍼런스
신승영 기자 2024-03-06 17:57:29
한국타이어, 국내 최초 재활용 PET 소재 전기차 타이어 출시

한국타이어, 국내 최초 재활용 PET 소재 전기차 타이어 출시

한국타이어가 화학적 재활용 소재를 적용한 전기차 타이어를 국내 최초로 상용화했다.한국타이어는 SK케미칼, 효성첨단소재 등과 함께 화학적 재활용 폴리에스터(PET) 섬유 코드를 적용한 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iON)’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간 시제품 및 콘셉트 용도의 재활용 타이어 사례는 있었지만, 국내 상용화를 마치고 최종 완제품이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
신승영 기자 2024-03-05 15:54:33
로터스 테크, 나스닥 상장 발표...전기차 전환 박차

로터스 테크, 나스닥 상장 발표...전기차 전환 박차

로터스 테크가 나스닥에 상장한다. 로터스의 전기차 판매권 및 기술 R&D 보유 업체 로터스 테크놀로지(Lotus Technology Inc)와 LVMH 그룹 계열 사모펀드인 엘 케터튼(L Catterton)의 L Catterton Asia Acquisition Corp(LCAA)가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며, 미국 현지시간 기준 23일부터 'LOT'라는 종목 코드로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업 결합은 지난 2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LCAA 주주들
강명길 기자 2024-02-23 10:12:26
폭스바겐, 챗 GPT 기반 IDA 탑재한 'ID.7 투어러' 공개

폭스바겐, 챗 GPT 기반 IDA 탑재한 'ID.7 투어러' 공개

폭스바겐이 첫 순수 전기 왜건 ID.7 투어러를 공개했다. 신형 ID.7 투어러는 5인승 차량으로, 뒷좌석 공간의 높이만 높여 적재용량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일반 모델과 전장, 전폭, 전고는 동일하다. 신차는 트렁크 공간에 최대 605L의 짐을 실을 수 있으며, 뒷좌석을 폴딩할 경우 적재 용량은 최대 1714L로 늘어난다. 선택사양인 루프박스를 사용하면 460L를 더 추가할 수 있다. 신차는
강명길 기자 2024-02-21 09:28:43
한온시스템, 겨울철 전기차 주행거리 높이는 히트펌프 테스트 결과 공개

한온시스템, 겨울철 전기차 주행거리 높이는 히트펌프 테스트 결과 공개

한온시스템이 낮은 전력 소모로 겨울철 전기차 주행거리 문제를 해결하는 '히트펌프' 자체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한온시스템은 겨울철 날씨에 가까운 영하20도, 영하 7도의 두 환경을 조성하고 경쟁사 차량과 비교 평가를 진행했다. 한온시스템에 따르면 히트펌프를 장착한 차량은 테스트 20분 만에 두 환경에서 모두 토출 공기 온도가 경쟁 제품보다 약 9도 더 뛰어난 성능을
강명길 기자 2024-02-20 09:51:02
테슬라, 美 정부 경고에도 中 장비로 배터리 생산 추진

테슬라, 美 정부 경고에도 中 장비로 배터리 생산 추진

테슬라가 중국 CATL의 장비로 미국 네바다주에 소규모 배터리 생산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현지 외신은 1일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테슬라가 글로벌 최대 배터리 제조업체인 중국 CATL의 유휴 기계를 구입해 미국 내바다주 스파크시에 소규모 배터리 시설을 열 예정이라고 전했다. 테슬라는 해당 공장을 직접 관리하며, 이에 따른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CATL은 장비 설치 외에는
강명길 기자 2024-02-01 14:15:33
[영상] 전기차 보조금 개편!…중국산 LFP 배터리 견제할 수 있을까?

[영상] 전기차 보조금 개편!…중국산 LFP 배터리 견제할 수 있을까?

최근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과 관련해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아 과거부터 한번 살펴봤습니다. 우선 전기차 보조금은 환경부에서 지원하는 국고 보조금과 더불어 지자체 보조금이 있기 때문에 지역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국고 보조금은 2011년부터 책정됐지만 초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만 지급됐고, 일반인에게 본격적으로 지급되기 시작한 것은 2013년부터라고 볼 수 있어요.고속
신승영 기자 2024-01-31 11:18:20
미쉐린, 고성능 핫해치 알핀 A290에 타이어 3종 공급

미쉐린, 고성능 핫해치 알핀 A290에 타이어 3종 공급

미쉐린이 알핀의 미래형 전기 핫해치 ‘A290’에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밝혔다.르노 고성능 브랜드 알핀과 미쉐린 그룹은 2012년 A110 개발부터 타이어와 관련된 공동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A290에는 파일롯스포츠 EV와 파일롯스포츠 S5, 파일롯 알핀 5 등 미쉐린 전용 타이어 3종이 공급된다. 민첩성을 극대화한 A290에 맞춰 타이어 트레드 단면을 15% 이상 늘려 지면과
신승영 기자 2024-01-30 17:21:11
현대차·기아, 전기차 항속거리 늘릴 수 있는 신기술 공개

현대차·기아, 전기차 항속거리 늘릴 수 있는 신기술 공개

현대자동차·기아가 전기차의 주행거리를 개선할 수 있는 액티브 에어 스커트(Active Air Skirt, 이하 AAS) 기술을 공개했다. AAS는 차량 속도에 따라 고속주행 시 범퍼 하부를 통해 유입된 공기의 흐름을 조절해 차량 휠 주변에 발생하는 와류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기술이다.현대차·기아가 개발한 AAS는 차체 전면부 범퍼와 양쪽 앞 바퀴 사이에 장착된다. 이는 평상시에는
강명길 기자 2024-01-23 09: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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