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코나

몸집 키우고, 일자 램프 달고...5년 만에 돌아온 신형 코나

몸집 키우고, 일자 램프 달고...5년 만에 돌아온 신형 코나

현대차의 소형 SUV 코나가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현대차가 18일 5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친 2세대 '디 올 뉴 코나'를 출시했다. 신차는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해 차체 강성을 높이고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전장은 4350mm, 전폭 1825mm, 전고 1580mm로 기존 대비 각각 145mm, 25mm, 30mm 커졌다. 휠베이스 역시 2660mm로 기존 대비 60mm 늘어났다. 현대차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구
강명길 기자 2023-01-18 13:57:32

"코나도 한 줄!" 현대차, 2세대 신형 코나 디자인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2세대 신형 코나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현대차가 20일 '디 올 뉴 코나'의 전기차, 내연기관, N라인 등 세 가지 모델에 대한 디자인을 공개했다. 디 올 뉴 코나는 2017년 6월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2세대 신형 모델로, 기존 대비 145mm, 60mm 늘어난 4350mm의 전장과 2660mm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넉넉한 공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코나는 내연기관 모델을 기본으로
강명길 기자 2022-12-20 09: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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