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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독일 아닌 일본서 브랜드 첫 전기차 전용 전시장 오픈

벤츠, 독일 아닌 일본서 브랜드 첫 전기차 전용 전시장 오픈

메르세데스-벤츠가 브랜드 최초 전기차 전용 전시장을 일본에 오픈했다.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 위치한 메르세데스-EQ 요코하마는 1221㎡ 규모 쇼룸에 총 7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아울러 차량 인도를 위한 공간과 3대의 차데모 급속충전기를 준비했으며, 전기차 전용 정비 및 수리를 위한 5개의 서비스 베이도 마련됐다. 곳곳에 EQ 전문가를 배치해 전기차와 관련된 고
강명길 기자 2022-12-07 13:43:00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전국 10개 사회복지시설에 EQA 10대 기증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전국 10개 사회복지시설에 EQA 10대 기증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취약 계층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해 전국 10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에 ‘더 뉴 EQA’ 차량 총 10대를 기증한다고 27일 밝혔다. 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올해 전북 군산 ‘발달장애대안학교 산돌학교’, 부산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 경기 광주 ‘베다니동산’ 등 총 10곳의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을 선정했다. 10곳
강명길 기자 2022-05-27 15:28:31
[2021서울모빌리티] 벤츠, 전동화 기술부터 전기차 5종까지...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

[2021서울모빌리티] 벤츠, 전동화 기술부터 전기차 5종까지...서울모빌리티쇼에서 공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전동화를 선도하다(Lead in Electric)’를 주제로 5종의 새로운 순수 전기차와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시 차량을 순수 전기차 모델로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벤츠는 아시아 최초로 ‘더 뉴 EQE’, ‘더 뉴 AMG EQS 53 4MATIC+’, ‘컨셉 EQG’ 3종의 모델을, 국내 최초로 ‘더 뉴
강명길 기자 2021-11-25 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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