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 배달 전용 차, 기아가 만든다...2025년 목표
기아와 쿠팡이 전기차와 자율주행의 특성을 살린 특수 목적의 차를 포함해 연계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아와 쿠팡은 13일 서울 양재동 본사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향성을 공개했다. 앞서 기아는 전용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를 2025년 개발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모델에 특화된 맞춤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4월 '20
이다일 기자 2022-04-15 11:4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