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위장막 벗은 제네시스 GV80, 서울 시내에서 달리더라
다음 달 출시를 앞둔 제네시스의 SUV GV80이 점차 위장막을 벗고 있다. 25일 오전 서울 시내에서 목격한 모습은 차체에 얼룩무늬 패턴이 사라지고 주요 부분의 두터운 위장막만 장착하고 도로를 달렸다. 앞, 뒤의 뚜렷한 라이트 디자인과 라디에이터그릴 모습으로 제네시스 GV80임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시내에서 목격한 제네시스 GV80의 모습은 완성형에 가깝다.
이다일 기자 2019-10-25 09: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