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스타리아에 최초 적용한 '횡풍안정제어'는 어떤 기술일까?
현대자동차가 자사 최초로 ‘횡풍안정제어’ 기술을 탑재한 스타리아의 2023년식 모델을 출시한다고 11일 발표했다.횡풍안정제어기술은 현대차그룹이 2014년 등록한 특허 (차량의 토크 벡터링 제어장치 및 방법)에 기반한 기술로 터널 등에서 빠져 나올 때 갑자기 옆에서 바람이 불어오는 상황 등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이다. 기존 기술에서는 횡풍을 감지하면 스티어링휠
이다일 기자 2022-08-11 10:3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