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두 달 연속 베스트셀링카 등극…하이브리드 비중은?

신승영 기자 2024-03-04 16:53:16

기아가 지난달 국내외 신차 판매 실적을 공개했다.

기아는 2월 한 달간 국내 4만4076대, 해외 19만8580대 등 총 24만265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2월 판매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근무일수 감소와 국내 전기차 보조금 미정에 따른 EV 판매 감소 등 여파로 전년대비 4.6% 감소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쏘렌토가 두 달 연속 베스트셀링카 자리에 올랐다. 특히, 쏘렌토는 지난달 판매된 8671대 중 6297대가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더불어 카니발 7989대, 스포티지 6991대, 레이 3972대, 셀토스 3967대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해외 시장에서는 스포티지가 4만652대로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 2만1458대, K3(포르테) 1만8531대 등을 기록했다.

기아 측은 “지난달의 경우 전년보다 전기차 보조금이 늦게 발표되고 근무일수가 감소했으며 역기저효과까지 발생해 전년대비 판매가 감소했다”며 “하지만 미국 및 유럽 등 선진 시장 중심으로 견조한 판매를 유지하고 있고 국내 전기차 보조금도 확정되었기 때문에 이번달부터 판매가 다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승영 sy@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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