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485km 달리는 ‘더 뉴 아이오닉5’ 출시

신승영 기자 2024-03-04 10:05:45

현대차가 4일 ‘더 뉴 아이오닉 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상품성 개선 모델인 신차는 향상된 배터리 성능과 다채로운 고객 편의 사양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84.0kWh급 4세대 배터리가 새롭게 탑재돼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2WD 기준)가 기존 458km에서 485km로 늘어났다.

또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를 탑재해 내비게이션은 물론, 차량 주요 전자 제어와 연계 기능까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로 최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더불어 영상 및 고음질 음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블루링크 스트리밍 서비스와 자연어 음성 인식 기능 등을 추가 지원한다.

아울러 직접식 감지(HOD) 스티어링 휠과 차로 유지 보조 2(LFA 2),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전후측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및 주차 거리 경고 등이 새롭게 탑재됐다.

신차 판매 가격(세제 혜택 적용 후)은 2WD 롱레인지 모델 기준 5240만원~5885만원이다. 현대차 측은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면서도 차량 가격을 동결해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렸다고 전했다.

신승영 sy@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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