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대우, 작년 매출 1조원 달성...올해 1만대 판매 목표

신승영 기자 2024-05-02 10:10:21

타타대우상용차가 2016년 이후 7년 만에 연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타타대우는 작년 한 해 9501대의 신차 판매와 더불어 매출 1조100억원을 각각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1년 출시한 준중형트럭 더쎈(DEXEN)을 필두로, 2022년 중형트럭 구쎈(KUXEN)과 대형트럭 맥쎈(MAXEN) 등 신규 라인업을 갖추고, 내수 시장 영향력을 대폭 강화했다.

해외 수출도 2022년 2843대에서 2023년 3500대를 돌파하는 등 전체 판매량의 약 40%를 차지했다. 회사는 최근 알제리에서 대우트럭 리론칭 행사를 개최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 현지 공장 설립을 추진하며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타타대우상용차 김방신 사장은 "지난해 시장 전반의 불황에도 매출 1조원을 돌파한 것은 그간 타타대우상용차가 성실하게 쌓아 올린 경쟁력 덕분"이라며, "2024년에는 판매 1만대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한편 다양한 라인업을 구축하기 위한 장기적인 투자를 전폭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승영 sy@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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