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신형 브롱코와 브롱코 스포츠의 디자인이 공식 출시 전에 유출됐다. 신차의 공개를 기다려온 이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다.9일(현지시간) 미국의 브롱코 포럼에는 브롱코와 브롱코보다 작은 사이즈의 브롱코 스포츠의 유출 이미지가 차례로 올라왔다. 해당 사진들은 좋지 않은 화질로 촬영돼 세부적인 부분까지 확인하긴 어렵다. 그러나 전체적인 디자인은 이전까지의
캐딜락이 브랜드의 첫 대형 SUV ‘XT6’ 사전계약을 9일 시작한다. XT6는 3열을 갖춘 대형 SUV로 국내에는 최상위 트림인 ‘스포츠(sport)’ 단일 트림으로 출시된다. XT6는 캐딜락의 변화된 세그먼트 전략에 따라 대형 SUV 세그먼트에 처음 진입하기 위한 모델이다. 이번 신차를 통해 캐딜락은 XT5, 에스컬레이드와 함께 캐딜락만의 프리미엄 SUV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시킬
제네시스 브랜드가 9일 럭셔리 플래그십 SUV GV80의 가솔린 모델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는 GV80를 3.0 디젤 모델과 함께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한다. 가솔린 모델의 판매 가격은 2.5 터보 6,037만원, 3.5 터보 6,587만원부터 시작된다.(개별소비세 1.5% 기준) 2.5 터보 모델은 최고 출력 304마력, 최대토크 43.0kgf·m의 성능을 갖췄으며 복합 연비는
기아차가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자에게 세제 혜택 금액 전액을 보상하기로 했다. 지난 21일 기아차는 신형 쏘렌토 하이브리드가 에너지 소비효율 기준에 미달, 친환경차 세제혜택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해당 모델의 사전계약을 긴급 중단 한 바 있다. 6일 기아차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고객 대상 보상방안 안내문을 통해 “쏘렌토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고
GM이 새로 개발한 ‘얼티엄(Ultium)’ 배터리와 함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을 공개하며 미래 전기차 전략을 지난 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메리 바라 GM 회장 겸 CEO는 “복잡성을 대폭 줄이면서도 보다 유연한 방식으로 GM의 풀사이즈 픽업 트럭 사업에 필적할 만한 규모의 경제성을 갖춘 다양한 브랜드와 세그먼트를 위한 전기차 전략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 날 발표
제네시스가 3세대 G80의 이미지를 5일 공개했다. 지난달 출시한 SUV GV80과 유사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고 제네시스의 특징적인 두 줄을 활용한 개성을 뚜렷하게 표현했다. 애초 3월 출시를 예상했지만 제네시스는 발표 시점을 알리지는 않았다. 3세대 G80은 2008년 1세대 모델과 2013년 2세대 모델에 이은 신차다. 대형차에 붙이는 80을 사용하면서 G90에 이은 후륜구동 세단이다. 제네
메르세데스-벤츠가 10세대 E클래스의 부분변경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벤츠는 3일 2020 제네바모터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더 뉴 E클래스 세단을 공개하고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이번에 공개된 E클래스는 지난 2016년 출시된 10세대 모델의 부분변경모델이다. 부분변경인 만큼 뼈대를 바꾸는 등 대대적인 변화는 거치지 않았지만, 앞뒤 디자인을 변경하고 안전 및 편의사양을 추
포르쉐가 신형 ‘911 터보 S’를 최초로 공개했다. 포르쉐는 3일 2020 제네바모터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911 터보 S의 실물을 공개하고 제원과 가격을 발표했다. 신차의 성능은 더욱 강력해졌다. 두 개의 VTG 터보차저를 장착한 3.8리터 박서 엔진을 탑재하고 최고출력은 이전 모델 대비 70마력(PS) 증가한 650마력(PS), 최대토크는 81.6kg・m(5.1kg・m 증가)를 발휘한다. 또한 911 터보
폭스바겐이 3일 2020 제네바모터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신차를 대거 공개했다. 특히 전동화 모델을 중심으로 8세대 신형 골프 GTI, GTE를 비롯해 3세대 신형 투아렉 하이브리드 버전인 ‘투아렉 R’, 첫 번째 순수 전기 소형 SUV ID.4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8세대 신형 골프에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eTSI를 새롭게 추가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1.5 eTSI(110 kW)의
푸조의 소형 해치백 뉴 푸조 208이 ‘2020 유럽 올해의 차(2020 Ca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지난 2일 올해의 차 시상식을 시작으로 개막 예정이었던 제네바모터쇼가 취소된 가운데 이번 시상식은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됐다. 지난 2일(현지시각)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진행된 2020 유럽 올해의 차 발표 및 시상식에서 뉴 푸조 208이 유럽 올해의 차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뉴 푸조
BMW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의 BMW 디자인웍스 스튜디오(Designworks Studio)에서 새로운 전기차 콘셉트 i4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당초 2020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행사가 취소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공개했다. i4 콘셉트는 2022년 BMW에서 양산할 전기차 i4의 모습을 유추해 볼 수 있다. 쿠페형 세단의 유려한 실루엣이 특징으로 양산형
르노삼성자동차가 XM3의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 12일 만에 계약대수 5500대를 달성했다. 4일 르노삼성차에 따르면 계약자 중 2030세대가 43%를 차지했으며 신형 엔진 TCe 260과 고급 사양 선택 비율이 81.2%를 기록했다. 계약자 대다수가 선택한 TCe 260은 르노그룹과 다임러가 공동개발한 신형 4기통 1.3리터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이다. 전체 계약 중 85.8%를 차지하며 르노그룹 새 주력 엔
현대자동차는 3일 새로운 EV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를 공개했다. 이 콘셉트카를 통해 현대차는 전동화를 통한 새로운 고객경험과 미래 비전을 선보였다. 프로페시는 차체 표면의 엣지를 최대한 생략하고 매끈한 실루엣과 볼륨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공기역학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다. 통합 스포일
페라리의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로 추정되는 차량이 테스트 주행 중 사진으로 포착됐다. 해당 차량은 페라리 488의 모습을 하고 테스트 주행을 진행했다. 하지만 옆 창문 뒤쪽의 공기 흡입구 디자인이 488의 상징적인 형태와 차이가 있어 이 차량이 488은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다. 또한, 차량에 부착되어 있는 고전압 주의 표시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임을 유추할 수 있다. 페라리
제네바모터쇼가 개최 3일을 앞두고 취소됐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스위스 정부가 1000명 이상 참가하는 모든 공공 및 민간 행사를 금지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28일(현지시간) 제네바모터쇼 주최측은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팔렉스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네바모터쇼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모리스 투레
폭스바겐이 신형 골프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 ‘골프 GTE’를 2020 제네바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신차는 기존보다 배터리 용량을 키워 배터리 주행 거리를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신차는 85 kW 전기 모터와 1.4리터 터보 가솔린 TSI 엔진을 결합해 최고출력 245PS(180kW)과 최대토크 40.8kgㆍm (400Nm)를 발휘한다. 배터리 용량은 전 세대 대비 50% 늘어난 13kWh다. 이를 통해
BMW가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대거 선보이며 전동화 공세에 나선다. BMW는 ‘2020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뉴 3시리즈의 새로운 PHEV 모델 3종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BMW가 최초로 선보이는 뉴 3시리즈의 PHEV 모델은 BMW 뉴 330e 투어링과 뉴 330e xDrive 투어링, 뉴 330e xDrive 세단이다. 이들 모델은 올해 여름 뉴 3시리즈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다. 세 모
전장 전문 기업 ‘하만(HARMAN)’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20 제네바모터쇼 불참하기로 했다. 하만은 이번 모터쇼를 통해 올해 초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선보였던 5G 기반의 디지털 콕핏 등 최첨단 전장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하만은 성명서를 통해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제네바모터쇼 참가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모터쇼에 참가하지 못하
페라리가 새로운 12기통 하드톱 스파이더 모델 ‘812 GTS’와 8기통 하드톱 스파이더 모델 ‘F8 스파이더 (F8 Spider)’를 27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당초 예정돼 있던 출시 행사는 취소했다. 페라리 812 GTS는 812 슈퍼패스트를 기반으로 한 하드톱 스파이더 모델이다. 페라리의 마지막 양산형 12기통 프론트 엔진 스파이더 모델인 365 GTS4 이후 50년 만에
'2020 제네바모터쇼'가 오는 3일 언론공개행사를 시작으로 15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에서 열린다.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국제 모터쇼에 줄줄이 비상이 걸렸지만 제네바모터쇼는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다만 해당 모터쇼 주최측은 "스위스 보건국과 제네바주 등과 정기적으로 접촉하면서 위생조치 계획 등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히며 상황을 예의주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