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보다 싸더라 그런데 지저분하더라...쏘카 사용 후기
갑자기 자동차가 필요했다. 회사가 위치한 서울 성북구에서 마포구까지 왕복으로 다녀올 일이 생겼다. 그것도 급했다. 빨리 가야한다. 마침 차를 가져오지 않았다. 방법이 없다. 대중교통으로는 1시간 조금 더 걸리고 택시를 타면 45분이라고 나온다. 회사 바로 옆 주차장에 항상 서 있던 카셰어링이 생각났다. 쏘카, 그린카 여러 종류가 있었다. 앱이 깔려있던 쏘카. 이녀석으로
이다일 기자 2021-03-16 17:5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