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 운영...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강화한다

양지민 기자 2023-03-09 10:27:03

쉐보레가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를 운영한다.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는 전국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 어디든 전화 통화 한 번으로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콜센터 연락만으로 전국의 정비 가능 서비스센터와 정비 가능 일정 등의 확인이 가능한 만큼 사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쉐보레는 고객이 직접 예약할 수 있는 홈페이지도 개선했다. 이처럼 쉐보레는 서비스 네트워크에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는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단, 점심시간 오후 12시 ~ 1시는 제외되며, 캐딜락 및 GMC 콜센터와는 별도로 운영된다. 

GM 고객 케어 및 서비스 부문 이용태 전무는 "이번 달부터 고객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정통 아메리칸 브랜드 쉐보레의 고객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쉐보레 정비예약 전담 콜센터를 운영한다"라며, "이번 쉐보레 정비예약 콜센터 출범은 전국 400개 이상의 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한 예약을 하나의 전담 콜센터로 일원화해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정비 편의성을 높인 만큼, 다른 수입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올해, 프리미엄 SUV 및 픽업트럭 등 수입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서울 양평동의 서울 서비스센터를 재건축하고 동서울 서비스센터를 신축 중에 있다. 내연기관부터 전기차까지 글로벌 차종이 대거 도입되는 만큼 정비기술력을 향상해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양지민 jimmy@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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