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5월 26만8593대 판매...베스트셀링 모델은?

강명길 기자 2023-06-01 17:01:31
기아가 지난 5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4.4% 증가한 총 26만8593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10.3% 증가한 5만275대를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로 6695대가 판매됐다. 이어 승용모델 중에서는 쏘렌토가 6499대, 스포티지 6185대로 뒤를 이었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5.2% 증가한 21만7772대를 기록했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3만 9774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가 2만553대, K3(포르테)가 1만5483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관계자는 "반도체 부품 수급 차질 현상이 점진적으로 완화되며 생산 물량 증가로 공급 확대가 지속 중이다"며 "SUV 및 친환경차 중심의 믹스 개선을 동반한 양적 성장을 통해 수익성 향상을 이어 나가고 EV9의 성공적 출시로 전동화 라인업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강명길 valeriak97@autocast.kr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