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기아·포드 출신 마시모 프라셀라 신임 디자인 총괄 선임

신승영 기자 2024-02-20 09:48:48

아우디가 새로운 디자인 총괄로 마시모 프라셀라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마시모 프라셀라는 마크 리히트 수석 디자이너의 뒤를 이어 오는 6월 1일부터 아우디 디자인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프라셀라는 이탈리아 토리노 IAAD 출신으로, 스틸레 베르토네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포드 및 기아를 거쳐 재규어·랜드로버 디자인 총괄로 근무했다.

최근 아우디는 디자인 부서가 경영위원회 회장에게 직접 보고할 수 있도록 부서 내 구조를 조정한 바 있다. 디자인 수장이 바뀜에 따라 전체 차량에서 디자인 및 기능에서 대폭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아우디 게르놋 될너 CEO는 “디자인은 언제나 아우디 브랜드의 핵심이자 DNA”라며, “기술 혁신이 활발히 진행됨에 따라 양산모델의 실내와 외부 디자인 등에서 기술을 통한 진보를 시각·촉각적으로 구현해 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전했다.

마시모 프라셀라 신임 디자인 총괄은 “아우디에 합류하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의미가 크다”며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로서 아우디의 재능 있는 디자인팀 인재들과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디자인에는 영감을 주고, 새로운 것을 연결하고 변화를 촉진하는 감성적인 힘이 있다”며 “디자인을 통해 아우디라는 브랜드를 마치 심장처럼 살아 숨 쉬게 하고, 창의성을 더욱 개발하고 고취시키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신승영 sy@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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