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스턴마틴, 새로운 인테리어 적용한 '신형 DBX707' 공개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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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생산본부장 박장호 전무는 “내년 중 하이브리드 차량을 생산할 계획이 있다”며 “현재 하이브리드 차량을 준비 중이고 앞으로 나올 차종도 하이브리드를 함께 고려해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언급했다.
KGM은 현재 대부분의 엔진을 창원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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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호 전무는 파워트레인 생산에 대한 질문에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에 대한 부품 및 파워트레인을 창원공장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 가지고 있는 공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KGM은 코란도의 후속모델로 불리는 KR10을 비롯해 픽업 모델인 O100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차량들 역시 평택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나 구체적인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강명길 valeirak97@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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