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의 두 번째 부분변경…XC90, S90 출시
2025-07-02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전기 세단 '아이오닉 6 N'의 판매를 시작한다. 가격은 세제 혜택은 적용하고 7990만원으로 책정했다. 세제 혜택에는 개별소비세 3.5%와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합한 것으로 덕분에 가격을 8000만원 아래로 낮췄다.
아이오닉 6 N은 합산 최고 출력 609마력을 발휘하는 전, 후륜 모터를 탑재했고 'N 그린 부스트'를 사용하면 합산 최고 출력 650마력을 일시적으로 낼 수 있다.
84.0kWh의 배터리를 탑재하고 고성능 모델 'N'을 위한 다양한 사양을 탑재했다.
이다일 기자 auto@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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