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명길

3월 수입 승용차, 벤츠 1위...BMW 추격

3월 수입 승용차, 벤츠 1위...BMW 추격

메르세데스-벤츠가 올해들어 처음으로 BMW를 꺾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3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한 2만3840대로 집계됐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정윤영 부회장은 "3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와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533대로 가장 많이
강명길 기자 2023-04-05 09:59:00
마세라티, 투명 루프 적용한 컨버터블 스포츠카 'MC20 첼로' 국내 출시

마세라티, 투명 루프 적용한 컨버터블 스포츠카 'MC20 첼로' 국내 출시

마세라티가 컨버터블 스포츠카 MC20 첼로를 국내에 출시했다. 첼로는 이탈리아어로 하늘을 뜻한다. 컨버터블 버전으로 돌아온 신차는 동급 모델 중 유일하게 완전 접이식 글라스 루프를 탑재했다. 루프에는 고분자 분산형 액정(PDLC) 기술이 들어가 중앙 디스플레이 버튼 터치 한 번으로 투명에서 불투명한 상태로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중앙 터치 스크린의 버튼을 누르면 12초만
강명길 기자 2023-04-04 15:47:35
전기차도 포르쉐는 포르쉐다, 타임리스 디자인의 필수 요소는?

전기차도 포르쉐는 포르쉐다, 타임리스 디자인의 필수 요소는?

“다음에 어떤 차가 올지 모르지만, 그 역시 포르쉐일 것이다” 정우성 포르쉐 익스테리어 디자이너의 말이다. 자동차의 모습은 그때의 트렌드에 따라 시시각각 변해왔다. 그러나 올해로 창립 75주년을 맞은 포르쉐 고유의 차량 디자인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포르쉐가 4일 서울 성수동에서 디자인 마스터 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독일 본사에서 스타일 포르쉐
강명길 기자 2023-04-04 15:13:55
기아, 3월 실적 쏘렌토·카니발이 이끌었다

기아, 3월 실적 쏘렌토·카니발이 이끌었다

지난달 반도체 수급 차질 현상이 완화되면서 기아가 전년 동월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가 지난 3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한 27만8275대를 판매했다. 이 중 국내에서 팔린 차는 총 5만3046대로 집계됐다. 전년 동월 대비 17.8% 증가한 수치다. 국내 시장에서는 쏘렌토와 카니발이 각각 6890대, 6873대 팔리며 내수 실적을 이끌었다. 이어 상용 모델인 봉고Ⅲ
강명길 기자 2023-04-03 16:33:53
르노코리아, XM3 하이브리드로 수출 전년比 118.4% 증가...국내 판매는 울상

르노코리아, XM3 하이브리드로 수출 전년比 118.4% 증가...국내 판매는 울상

르노코리아자동차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 1만5621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0.1% 증가한 수치다. 르노코리아는 국내에서 전년 동월 대비 40.9% 감소한 2636대를 판매했다. 가장 많이 팔린 차는 QM6로 1409대를 기록했다. 이 중 2열을 적재공간으로 바꾼 QM6 퀘스트는 407대가 출고됐다. 이어 XM3는 964대, SM6는 263대가 팔렸다. 반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18.4% 증가한 1만2985대를
강명길 기자 2023-04-03 16:15:57

"토레스가 일냈다!" KG모빌리티, 지난달 51개월 만에 월 최대 판매 기록 경신

KG 모빌리티가 지난 3월, 5년여 만에 월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KG 모빌리티는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 총 1만3679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9.1% 증가한 수치로, 지난 2018년 12월(1만4465대) 이후 51개월만의 월 최대 판매 기록이다. 국내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74.5% 증가한 총 8904대가 팔렸다. 이 중 토레스가 총 6595대 팔리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이로써 토레스는 지난 1월
강명길 기자 2023-04-03 15:58:49
IRA 세부 조항에 한 숨 돌린 K-배터리...여전히 숙제 남았다

IRA 세부 조항에 한 숨 돌린 K-배터리...여전히 숙제 남았다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세부지침을 발표했다. 지난달 31일 미국 재무부가 'IRA 전기차 세액공제 시행 지침'을 공개했다. 미국은 오는 18일부터 미국 현지나 미국과 FTA를 맺은 국가에서 배터리 광물을 40% 이상 추출 및 가공할 경우 보조금 3750달러를 지급한다. 배터리 부품은 최소 50% 이상을 북미에서 제조 및 조립해야 추가 보조금 3750달러를 제공한다. 배터리 부품은
강명길 기자 2023-04-03 11:26:55
[단독] 기아 EV9, 올해 3만6000대 목표...해외 더 많이 판다

[단독] 기아 EV9, 올해 3만6000대 목표...해외 더 많이 판다

기아는 새로운 전기차 EV9을 올해 3만6000대 가량 판매할 전망이다. 기아 관계자와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올해 EV9의 판매량을 국내 1만6000대, 해외 2만대로 설정했다.국내에는 3월말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실물을 공개하고 5월까지 사전계약을 거쳐 2분기 내에 출고를 시작할 예정이다. 사전에 생산량을 끌어 올려 가능한 한 첫 달에 많은 물량을 출고할 예정이다. 따라서 6~7개월 사
강명길 기자 2023-03-29 14:45:35
2023 서울모빌리티쇼 D-1, 주목해야 할 신차들

2023 서울모빌리티쇼 D-1, 주목해야 할 신차들

2023 서울모빌티쇼가 오는 30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지난 2021년 대비 약 60% 증가한 전 세계 10개국 16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자동차 브랜드 중에서는 기아, 르노코리아,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12개 완성차 브랜드와 친환경차 8개사, 이륜차 3개사 등 총 23개사가 참가할 예정. 이번 모빌리티쇼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차 5종을 정리했다. # 기아 EV9 기아의 3열
강명길 기자 2023-03-29 13:12:01

"손 떼고 고속도로 달린다" 기아, 대형 전기 SUV EV9 공개

기아의 대형 전기 SUV EV9이 공개됐다.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브랜드 두 번째 모델이다. 기아는 EV9(2WD·4WD)을 시작으로 추후 GT-line 모델과 고성능 버전인 GT 모델을 더해 총 4가지 라인업을 운영한다. EV9(2WDㆍ4WD) 국내 사전 계약은 오는 2분기 중 시작된다. EV9은 99.8kW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하고 3D 언더커버, 19/20/21인치 공력 휠, 전면 범퍼 에어커튼을 적용해 국
강명길 기자 2023-03-29 09:57:03
전면 디자인 다운받아 바꾸는 차, 31일 공개

전면 디자인 다운받아 바꾸는 차, 31일 공개

기아의 3열 대형 전기 SUV EV9이 공개됐다. 기아가 28일 온라인을 통해 EV9의 월드프리미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기아 송호성 사장은 “EV6가 기아가 전동화 브랜드로 새롭게 태어남을 알리는 모델이었다면, EV9은 전동화 대전환의 중심이 되는 모델”이라고 소개했다. EV9에 최초로 들어간 혁신 사양 4가지를 정리했다. # 기아 커넥트 스토어 기아 커넥트 스토어는 고객이 차
강명길 기자 2023-03-29 06:00:03
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실사단 방한에 G80 EV 지원한다

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실사단 방한에 G80 EV 지원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부산의 세계박람회 개최 역량등을 평가하기 위해 국제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의 방한기간 동안 제네시스 G80 전동화모델 등을 이동차량으로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28일 서울 광화문 D타워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고, 내달 2일 방한하는 BIE 실사기간 동안 차량 지원을 포함해 부산세계박
강명길 기자 2023-03-28 14:26:52
유록스,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5년 연속 1위 기록

유록스,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5년 연속 1위 기록

롯데정밀화학 유록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한 '2023년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 요소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요소수 부문의 브랜드 파워를 처음 조사한 2019년 이후 5년 연속 1위 등극이다.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K-BPI: Korea Brand Power Index)는 소비자의 브랜드 영향력을 확인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평가 조사다. 이를 주관하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은 국내
강명길 기자 2023-03-28 14:07:26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4일만에 사전계약 1만대 달성!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4일만에 사전계약 1만대 달성!

쉐보레의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사전계약을 실시한 지 영업일 기준 4일 만에 계약 건수 1만 대를 돌파했다. 이는 쉐보레가 국내에 출시한 신차 사전계약 중 역대 최고 기록이다. 앞서 말리부와 임필라가 각각 8영업일, 한 달 만에 각각 1만 대를 달성했으며, 더 넥스트 스파크의 경우 한 달 동안 약 6000여 대가 계약된 바 있다. 서영득 GM 한국사업장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브랜드 최
강명길 기자 2023-03-28 10:52:23
토요타 캠리, 일본서 단종...해외 판매는 지속할 것

토요타 캠리, 일본서 단종...해외 판매는 지속할 것

토요타 캠리가 일본 시장에서 단종된다.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캠리는 2023년 말 이후 일본에서 판매되지 않을 전망이다. 아울러 현재 대부분의 일본 딜러는 캠리에 대한 신규 주문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수출은 지속한다. 토요타의 중형 세단인 캠리는 지난 1980년 출시 이후 전 세계 100개국에서 2100만대 이상 판매됐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는
강명길 기자 2023-03-27 13:41:01
러시아 시장서 기회 잡은 중국차...1·2월 판매 급증

러시아 시장서 기회 잡은 중국차...1·2월 판매 급증

러시아 시장에서 중국 브랜드 신차 판매 비율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러시아 시장조사업체인 오토스탯(Autostat)과 컨설팅회사 PPK에 따르면 지난 1~2월 러시아에서 판매되는 신차 중 중국 브랜드의 점유율은 약 37.15%에 달한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9.48% 증가한 수치다. 반면 유럽, 일본, 한국 등 타 국가 브랜드의 매출은 전쟁 전 70%에서 22.6%로 떨어졌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강명길 기자 2023-03-27 11:40:50
한 발 물러선 EU, 'E-fuel' 내연기관차 2035년 이후 판매 허용

한 발 물러선 EU, 'E-fuel' 내연기관차 2035년 이후 판매 허용

내연기관 신차 판매 규제에서 유럽연합이 한 발 물러났다. 유럽연합(EU)이 재생합성연료(E-fuel)를 사용하는 내연기관 차량에 대해서는 2035년 이후에도 규제를 하지 않기로 독일과 합의했다. 프란스 팀머 만스(Frans Timmermans) EU 집행위원회 기후보호 담당 임원은 트위터를 통해 "재생합성연료 적용과 관련해 독일과 합의했다"며 "가능한 빨리 차량 판매 규제와 관련한 CO2 표준을 채
강명길 기자 2023-03-27 10:09:17
[현장에서] 알파모터,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의혹 떨칠까?

[현장에서] 알파모터, 서울모빌리티쇼에서 의혹 떨칠까?

2023 서울모빌리티쇼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이달 16일 기자간담회에서 행사 대표 부스로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알파모터(Alpha Motor)’를 꼽았다. 알파모터는 2020년 한국계 미국인 에드워드 리(Edward Lee)를 중심으로 자동차와 IT, 금융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립한 전기차 스타트업으로 유명하다. 회사 창립과 동
신승영 기자 2023-03-24 17:50:32
현대차∙기아-딥엑스와 로봇 위한 AI 반도체 기술 적용 나선다

현대차∙기아-딥엑스와 로봇 위한 AI 반도체 기술 적용 나선다

현대차∙기아가 24일 국내 스타트업 딥엑스와 로봇 플랫폼용 AI 반도체 탑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현대차∙기아의 최첨단 로봇플랫폼에 딥엑스의 AI 반도체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기술 협력을 목표로 추진됐다.딥엑스는 AI 반도체를 전문으로 설계하는 국내 스타트업으로, AI 모델 추론에 최적화된 NPU(신경망 처리 장치)에 대한 최고 수준의 기술을 보유
강명길 기자 2023-03-24 15:52:00
獨 환경단체, 테슬라 페인트 테러...

獨 환경단체, 테슬라 페인트 테러..."전기차는 더러운 거짓말"

독일 베를린의 한 테슬라 매장에 페인트가 투척됐다. 지난 21일 오전 베를린 미테구의 테슬라 매장 앞에 익명의 환경운동가들이 모였다. 이들은 테슬라 그륀하이데 기가팩토리의 물 낭비를 비판하면서, 차량 생산 중단을 촉구했다.약 7명의 사람들이 검은 마스크를 쓰고 시위에 참여했으며, 매장 문에 '죽은 행성을 위한 드라이빙(Driving For A Dead Planet)'이라는 포스터를 붙였다.
강명길 기자 2023-03-24 10: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