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뉴 E-5008, 7명 태우고 660km 주행...올 가을 출시

신승영 기자 2024-03-22 16:34:31

푸조가 7인승 전기 SUV '뉴 E-5008 SUV'를 공개했다.

올 가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E-5008는 7명을 태우고 660km(WLTP 기준)를 달릴 수 있다.

신차는 스텔란티스 전기차 전용 플랫폼 'STLA 미디엄'을 기반으로, 보다 견고하고 정교한 디자인을 채택했다. 특히, 전면부는 차체 색상과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인 그릴과 새로운 라이트 시그니처가 특징이다. 이어 실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중앙 대형 터치 스크린 기능을 통합한 '21인치 HD 파노라믹 스크린'을 비롯해 운전자 기호대로 10가지 기능을 맞춤 설정할 수 있는 '아이-토글' 등이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추구했다.

전기 모터는 영구자석형 동기 모터(PMSM) 기술을 적용해 출력과 효율을 함께 끌어올렸다. 2륜 구동 모델은 157kW 및 170kW급 전기모터가 탑재되며, 듀얼 모터를 장착한 4륜 구동 모델은 237kW 출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98kWh급 배터리가 탑재되며, 1회 충전 시 최대 660km의 주행거리를 실현했다(WLTP 기준). 

이어 챗GPT를 접목시킨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아이-커넥트 어드밴스드'와 '드라이브 어시스트 플러스 2.0' 등 40여 가지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차별화된 운전의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푸조 뉴 E-5008은 프랑스 소쇼 공장에서 생산되며, 올 가을부터 글로벌 판매를 시작한다. 순수 전기차 외 48V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신승영 sy@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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