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강화 외친 폭스바겐...인기 없는 아테온은 단종
폭스바겐이 수익성 강화를 위해 미래 기술 투자와 비인기 차종 단종, 옵션 구성표 등을 모두 개편한다. 14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열린 회의에서 토마스 쉐퍼 폭스바겐 CEO는 “2026년까지 수익 6.5%를 강화하는 ‘Road to 6.5’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100억 유로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통해 기존 일자리를 보호하고 미래
임상현 기자 2023-06-15 10:57: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