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ICT본부 대규모 경력사원 채용…S/W 역량 강화

양지민 기자 2023-03-15 16:41:26


현대차가 올 상반기 대규모 IT 경력 인재 확보에 나선다.

현대차는 3월 15일부터 ICT본부 전 부문에 걸쳐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채용 분야는 IT 기획, 프로젝트 매니저, 서비스 소프트웨어 개발자, 솔루션 아키텍트, 데이터·인프라 엔지니어, DR(Developer Relations) 등 총 13개 직무이다. 분야별 자격 요건과 수행 직무 등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 ICT본부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 개발 체제로 전환에 발맞춰, 고객 채널 서비스와 커머스 플랫폼, 빅데이터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에 IT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설계와 생산, 판매, 운행, 중고 거래 등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서로 결합하고 가공해 고객에게 혁신적인 차량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 세계 수 천만대의 차량이 인터넷으로 연결되고 방대한 데이터를 생성하는 모빌리티 환경에서 고객에게 일관된 인터페이스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를 위한 글로벌 IT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는 경험은 개발자의 성장과 경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지민 jimmy@autoca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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